[미국 프로농구 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젊은 주전 센터 "스티븐 아담스" (메이저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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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젊은 주전 센터 "스티븐 아담스 선수" 프로필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_^
- 출생 : 1993년 7월 20일
- 나이 : 28세 (만 26세)
- 국적 : 뉴질랜드
- 신체 : 213cm, 115.7kg
- 데뷔 : 2011년 웰링턴 세인츠 입단
- 소속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센터)
- 수상 :
- 연봉 : 2,400만 달러 (한화 300억원 정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젊은 주전 센터 스티븐 아담스!! 중후한 매력의 얼굴의 소유자 이지만 이제 만 26세인 스티븐 아담스는 통가혈통의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사이에서 뉴질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담스와 동갑내기로 아이유가 있습니다. 놀림반? 재미반?으로 별명이 아이유 친구라도도 불리는 아담스.. 웨스트 브룩과 호흡을 맞추며 늘 상위팀에 기록되어 있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스의 주전 센터가 되었습니다. (메이저사이트)
경기 스타일은 매우 조용하면서 웨스트브룩이 리바운드나 다양한 공격을 할 수 있도록 여러명을 동시에 박스아웃하는 버팀목이 되어주고 공격과 리바운드까지 공수가 완벽한 센터입니다. 팀의 공격수들이 공격을 잘 할 수 있도록 스크린을 굉장히 견고하게 잘 해주며 센터도만 묵묵히 지키는게 아니라 가드 포지션의 선수들이 득점을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움직임이 경기를 우승으로 많이 이끌어가는 센스 넘치는 선수입니다.
공격보다 수비에서 더 큰 활약을 잘하는 아담스는 얼마나 선수를 잘 괴롭히고 자기 역할을 잘하는지 알수있는 대목으로 선수들과의 몸싸움 갈등과 2014년에는 멤피스 그리즐리의 플레이오프 6차전에서 잭 랜돌프 선수가 주먹을 날린적도 있습니다. 그만큼 공격수들에게는 뚫기힘든 벽이였죠.,. 그때 인터뷰에서 센스있고 유머있는 이야기가 나오죠.. "누나에게 많이 맞아봐서 아프지 않았다" 라며 인터뷰때도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담스의 누나는 뉴질랜드의 투포환 국가대표로 금메달2개, 은메달1개, 세계선수권 금메달4개를 보유한 뉴질랜드의 전설적인 투포환 선수입니다. 어릴때부터 가족들과 운동으로 다져진 몸싸움과 타고난 혈통의 체력등이 젊은 선수 아담스가 NBA고액 연봉자 28위의 자리에 위치하게 만든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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